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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인제 방문 시 식사 후 카페를 찾아봤습니다.
우선 블로그에서 찾아보니 분위기가 괜찮을 것 같아서
번418EAST 카페로 갔습니다.
카페 외관
예전에 휴게소인 곳을 카페로 개조해서 그런지
주차장이 굉장히 넓었습니다.
카페 내부
카페에 오토바이가 있어서 독특했습니다.
아기의자가 있어서 아기도 편하게 앉아있었습니다.
지하1층
지하1층은 매우 독특했는데
좌식, 도서관 등 다양하게 개조한 컨셉들이 존재했습니다.
그리고 밖으로 나가면 백로를 볼 수 있다는 곳도 존재했습니다.
"소중한 사람들과 맛있는 식사를 함께하는 것
그것이 바로 행복이 아닐까"
단, 가게가 넓어서 너무 추웠고
가장 중요한 커피가 맛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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