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블로그를 봤는데 과거 BBQ 써프라이드와 비슷하다는 후기를보고 60계 치킨에서 호랑이 치킨을 주문했습니다. 저는 BBQ의 써프라이드 치킨을 정말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거든요 나는 태호 라고 적혀 있는 치킨박스가 인상적이네요 요새는 이런 뿌링클 스타일의 치킨이 유행인 것 같아요 우선 치킨을 개봉한 결과 써프라이드와 비슷한 외관에 기대가 되었습니다 역시 치킨은 닭다리 호랑이치킨을 먹은 결과... 기대했던 써프라이드 치킨과는 거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매콤한 맛과 동시에 뿌링클 특유의 치킨 맛은 있었지만 뭔가 조화롭지 않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음에는 주문하지 않을 것 같아요. 언제쯤 BBQ의 써프라이드 같은 후라이드와 양념을 같이 먹는 느낌의 치킨을 먹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