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돈 돈까스보다 맛있다는(?) 블로그의 글을 보고 애월에 있는 연월에 방문하였습니다. 사실 연돈을 안 가봐서 객관적인 평가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파스텔톤에 가게가 참 인상적입니다. 별도 주차장은 없지만 가게 건너편에 주차할 공간은 있습니다. 평일에 방문해서 주차 공간 여유가 있었는데 주말에는 주차 공간이 부족할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수제돈까스!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가게 앞에는 마당도 있네요 그네도 있습니다 테이블링으로 예약이 가능한 것 같네요 연돈 테이블링 예약은 항상 실패해서 언젠가는 먹을 수 있겠지?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ㅎㅎ 3월 기준 아침 10시반 오픈 오후 3시반 종료 주문 마감은 오후 3시까지 입니다 3번 테이블에 않았습니다! 인테리어는 깔끔합니다. 테이블은 4명씩 앉을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