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IT생활

VS Code에서 플러터로 소스를 수정 후 디버깅할 때 에뮬레이터 우측 상단에 디버그 배너가 항상 보이는데 이 배너가 거슬리는 사람을 위해서 포스팅한다. ​ 아래 이미지 우측 상단을 보면 DEBUG라는 표시가 보임 ​ 소스 코드에서 다음을 추가한다. ​ debugShowCheckedModeBanner: false, 이후 디버깅을 수행해보면 우측 상단에 보이던 DEBUG 배너가 사라진 것을 볼 수 있다. 별거 아니지만 디버깅할 때마다 DEBUG 띠가 보이는 게 거슬리는 사람을 위해서 포스팅한다. ​ 아 그리고 이전 포스팅에서 앱 이름을 5글자로 정했더니 잘려서 고민이었는데 앱 이름은 그냥 '닭갈비'로 심플하게 정리했다. ​ 좌측 상단 앱을 보면 '닭갈비'라고 아주 심플한 앱이 보인다.

이번에는 플러터 앱 아이콘을 아주 쉽게 추가해보겠다. 패키지를 이용해서 안드로이드와 iOS를 한방에 바꾸는 것이 바로 플러터의 매력이 아니겠는가?! 아이콘 추가 우선 이 전 포스팅에서 추가했던 Assets 폴더에 Icon 폴더를 추가 후 Icon을 해당 폴더에 삽입했다. 패키지 추가 이제 pubspec.yaml에서 flutter_launcher_icons 패키지를 호출하자. 현재 0.8.1 버전까지 나왔다. 아직 1.0까지는 안되서 아쉽네 그리고 줄 바꿈 주의 후 flutter_icons와 내용을 추가하자. android: true, ios: true 부분이 각각 플랫폼에 자동으로 처리해준다. flutter_launcher_icons: ^0.8.1 flutter_icons: android: "launch..

플러터 패키지 중 애니메이티드 스플래시 스크린 패키지를 이용해서 앱 실행 시 스플래시 스크린(시작화면)의 애니메이션을 쉽게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려고 한다. 아래와 같이 이미지나 아이콘을 이동하거나, 웹에 있는 이미지를 이용해서 애니메이션 스플래시 스크린이 가능하다. 패키지 사이트 주소는 아래 URL 참고 https://pub.dev/packages/animated_splash_screen 패키지를 보면 현재 기준 1.0.1+2까지 나왔다. animated_splash_screen 패키지 추가 자 이제 VS Code에서 패키지를 다운 받아보자. 아래와 같이 pubspec.yaml 파일의 dependencies 내에서 패키지 이름과 버전을 입력한다. animated_splash_screen: ^1.0.1+2..

다른 장소로 이동하여 노트북을 켰고, 이 노트북에는 예전에 다른 PC에서 올린 소스코드가 없기 때문에 VS Code에서 GitHub 연동을 통해 소스를 동기화 후 형상관리를 수행하려고 한다. ​ 참고로 소스 가져와서 동기화하는 방법은 최초 업로드에 비해 엄청 쉽다. ​ 우선 GitHub 접속 후 아래 이미지와 같이 Code를 누르고 HTTPS에 있는 URL 우측에 있는 복사 버튼을 누른다. ※ 주의 : 아래 GitHub URL은 Private으로 되어 있으니 본인 URL을 사용하길. 아니면 이전 포스팅을 참고하셔서 따라해도 됨 ​ ​ 이후 비주얼 스튜디오에서 Ctrl + Shift + P를 입력하여 실행 창을 띄우고 Git: 복제를 선택한다. 이후 아까 복사한 URL을 입력한다. ​ 이후 어디에 저장할지..

플러터 소스를 여러 명이 개발하거나 또는 혼자서 다수의 PC/노트북에서 개발하는 경우 소스 공유 및 형상 관리를 위해 Git에 올려놓고 유지 보수하는 것을 추천한다. ​ Git 클라이언트 설치 ​ 우선 아래 사이트에 접속하여 로컬 PC에 Git을 설치해 준다. https://git-scm.com/download Git - Downloads Downloads Mac OS X Windows Linux/Unix Older releases are available and the Git source repository is on GitHub. GUI Clients Git comes with built-in GUI tools (git-gui, gitk), but there are several third-party..

자 플러터(flutter)로 앱(app)을 만들어보자. ​ 사실 환경 세팅부터 포스팅하려고 했지만, 자마린처럼 서론만 얘기하다 끝날까 봐 이번 플러터 포스팅은 어떤 앱을 만들지 정하고, 바로 프로젝트 생성부터 들어가겠다. (자마린은 오픈을 앞두고 너무 바빠져서 포스팅을 포기했었다. 현업에서는 잘 쓰고 있음) ​ 자 거두절미하고 어떤 앱을 만들지 바로 정하고 프로젝트 생성 들어간다! ​ 어떤 앱을 만들 것인가? ​ 우선 복잡한 서비스 앱을 제작은 포스팅에 사용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나는 아주 간단하게 아래 닭갈비 매장을 홍보하는 앱을 만들어보겠다ㅋㅋ ​ ​ 메뉴는 가게 소개, 메뉴 소개, 오시는 길, 스토어로 이동 정도? 원래 기획을 다 하고 만들어야 하는데 그러면 또 기획하다 끝날까 봐 우선 만들어보겠다...

플러터란? (Flutter) 플러터(Flutter)란 구글에서 개발한 크로스플랫폼 프레임워크로 안드로이드, iOS를 한번에 개발할 수 있는 매우 효율적인 개발 프레임워크다. 유사한 기술로 페이스북의 리액트 네이티브(React Native)와 MS의 자마린(Xamarin)이 존재하며 모두 개발하는 언어도 다르고, 각각의 장단점이 존재한다. 플러터는 성능도 좋고, 쉽고 빠르게 앱 개발이 가능한 반면 다트 언어가 생소하고 출시된 지 오래되지 않아서 성숙하지 못한 단점이 존재한다. 플러터 VS 리액트 네이티브 VS 자마린 구분 플러터 리액트 네이티브 자마린 운영 회사 구글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출시년도 2017년 2015년 2011년 개발 언어 다트 자바스크립트 C# 장점 높은 생산성 빠른 성능 핫 리로드 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