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평창 인터컨티넨탈 호텔 조식 리뷰 (알펜시아 리조트)

슬기로운IT생활 2021. 10. 28.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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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인터컨티넨탈 호텔 리조트에서

조식 포함으로 2박 3일 머물렀습니다.

 

체크인했던 1층에 플레이버스라는 조식 식당이 있습니다.

 

오전 7시부터 11시까지 운영하는데

다른 리조트에서도 식사할 수 있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사람이 많은 편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일찍 가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어린아이는 만 4살부터 요금을 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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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음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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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계란 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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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과 양식 수프도 괜찮았습니다.

주방장분께서 빵이 인기가 없어서 아쉬워하시는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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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초당 순두부

강원도에 숙박하는 느낌이 듭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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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미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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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면과 건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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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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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스도 맛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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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커피 한잔씩은 기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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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까지 시원한 나박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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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과 먹기 좋은 반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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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식으로 먹을만한 과일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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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용 식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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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얼로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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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장 분께서 인기가 없다고 안타까워하셨던 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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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없는데

중앙에 즉석으로 오믈렛을 만들어주시는데

치즈 넣은 오믈렛으로 만들어달라고 요청하시면

아주 맛있는 치즈 오믈렛을 드실 수 있을거에요^^

솔직히 인터컨티넨탈에 대한 기대가 커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기대보다는 아쉬웠지만 그래도 가성비를 생각하면

2박 3일 잘 먹고 잘 쉬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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