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어가 유명한 평창에서 하트 송어가 인상적인 메밀꽃사랑에 방문하여 송어를 먹었습니다. 주차장은 가게 앞에 충분한 공간이 있었습니다. 포토존도 있습니다ㅎㅎ 이제 가게로 들어가겠습니다. 핸드폰으로 전화했을 때는 남자 사장님이 받으셨는데 실제로 가게에 가보니 여자 사장님께서 주문을 받으셨습니다. 아쉬운 건 송어를 준비해달라고 말씀드렸는데 준비되어 있지는 않았어요. 전달이 되지 않은 것 같아서 대기 시간이 길어서 아쉬웠습니다. 테이블도 있고 좌식도 있습니다. 저희는 애기가 있어서 좌식에 앉았구요 매장은 오래된 느낌은 있지만 깔끔한 편입니다. 송어회 2인 기본인 1kg 주문했습니다. 송어회를 맛있게 먹는 방법. 특별한 건 없는 것 같지만 송어회를 처음 먹는 분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