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엄청나게 줄을 서야만 먹을 수 있는 강원도 고성 백촌막국수를 웨이팅 없이 먹었습니다. 바로 일요일 오후 3시 정도에 방문했기 때문입니다. 강원도 고성에 있는 백촌 막국수는 주차는 공간이 많은 편이지만 점심시간에는 턱없이 부족할 것 같습니다. 주차장이 하나 더 있어서 밑에도 주차할 곳은 있습니다. 아래 사진을 기준으로 우측 끝에는 승용차의 경우 주차할 때 바닥을 긁을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다행히 앞에 3팀 정도 있었고, 한 5분정도 기다리니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평소에는 이 의자에 기본으로 꽉차있을 겁니다. 백촌 막국수는 10시반에 오픈한다고 합니다. 주의할 점은 반드시 이름을 적고 기다려야 합니다. 5인 이상의 경우는 가족관계증명서나 등본 혹은 백신접종 확인서를 보여주셔야..